본문 바로가기
건강관리정보

식중독 예방, 증상

by J 노을지다 2021. 8. 23.
728x90
반응형

식중독 예방

식중독은 물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데, 물 잘못 마셔도 병원성 대장균에 감염되므로 물과 음식을 70도 이상, 1분 이상 끊여서 먹어야 하고, 야채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 씻기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식식중독균에 감염이 쉽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조심해야 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은 손을 자주 소독해야 합니다.

고기, 계란을 통해서 식중독이 생길 수 있으며, 살모넬라균은 사람, 동물의 몸에 기생하는 데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식중독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생선

생선으로 인해 식중독은 잘 생기며, 여름철 생선이나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 시 문제가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패류 등의 생식은 피하고 칼, 도마는 70도 이상 뜨거운 물로 자주 소독해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 음식이 금방 상해 식중독에 걸리기도 쉽고, 음식을 만들거나 섭취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어류와 육류, 어패류, 해산물 등은 완전히 익혀서 먹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칼과 도마, 그릇 등 식기는 깨끗하게 세척 해야합니다.

식중독과 장염과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주요 질환인데 실내, 외 온도 차이가 커서 복통, 두통,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방방법은 실내, 외의 온도 차이를 5-7도 정도 유지하고, 찬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728x90
반응형